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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0.73%p 차로 나라 운명 갈렸었다…투표로 정권에 경종” - 한겨레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과 울산, 대구를 연달아 찾아 영남권을 공략했다. 이 대표는 총선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에서 박영미(중·영도), 서은숙(부산진갑), 유동철(수영), 최택용(기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전날 경남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과 울산, 대구를 연달아 찾아 영남권을 공략했다. 이 대표는 총선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에서 박영미(중·영도), 서은숙(부산진갑), 유동철(수영), 최택용(기장)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전날 경남